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시청률 1부 6.7%, 2부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6.5%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 여전히 6%대를 지키며 화요일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동시간대 KBS2에서는 파업의 여파로 ‘철부지 브로망스 용띠클럽’이 결방, ‘더 유닛’ 재방송이 전파를 탔고 1.6%를 기록했다.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2.1%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