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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사춘기 시절 사진 공개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

샘 해밍턴, 사춘기 시절 사진 공개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




샘 해밍턴이 둘째를 득남한 가운데 그의 사춘기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Back in the days when I was a teenager.. 옛날에 내가 사춘기 지나서!

#ripdad“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머리를 어깨까지 기른 장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아버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사진이네요”,“머리 긴 거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오늘 오전 9시 30분경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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