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다이아 정채연이 혼술을 즐긴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해물탕 편으로 배우 김영호, 다이아 정채연, 개그맨 김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정채연은 혼술과 혼밥을 즐긴다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채연은 “성인이 돼서 술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며 “멤버들은 술에 대한 관심도 없고 맛도 싫어해서 혼자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채연은 “스케줄 후에는 혼자 있는 경우가 많다. 배는 고프고 밥은 먹어야 돼서 제대로 된 끼니를 위해서 맛집을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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