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과거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의 ‘얼짱시절’ 학생 사진이 공개됐다.
열짱출신 다운 미모와 현재와 다를바 없는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주연이 과거 애프터스쿨을 졸업 후 가장 많이 만나는 멤버로 리지를 선택했다.
2015년 bnt와 진행한 화보 인터뷰에서 이주연은 “애프터스쿨을 졸업하고 나서 배우로 보여준 이미지가 별로 없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배우의 길을 걷고 싶다”며 “이 외에는 멤버들과 항상 붙어있다 혼자가 되니 외로운 거 빼고는 차이점이 별로 없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멤버 모두 사이가 좋아 자주 만나고 생일 때는 빠지는 멤버 없이 모두 모인다”면서 “그 중에서도 제일 많이 만나는 건 리지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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