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전문기업 '고철남홍삼'(대표 고철남)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을 치루는 수험생들을 위한 휴대용 ‘1019 진 플러스 스틱’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맞아 수험생을 위한 제품으로 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환절기에 민감한 어린이를 위해 홍삼 음료 제품군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철남홍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 관계자는 “어린이이나 청소년을 위한 홍삼음료는 섭취가 쉬운 ‘스틱’과 ‘미니포’ 방식으로 제조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며 “수험생을 위한 ‘1019 진 플러스 스틱’ 제품은 프리미엄으로 제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14년동안 홍삼 제품만을 제조해온 고철남홍삼은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제품 시리즈를 수십 번 이상의 테스트를 통해 건강은 물론 입맛도 끌어올려 국내 대표 쇼핑몰 및 온라인 마켓에서 품질을 인증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건강식품 홍삼은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이라며 “농축액을 넣어 추출하지 않고 무기농으로 재배해 추출한 아가베 시럽 4%와 자연에서 얻은 홍삼 성분 94%를 첨가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린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철남홍삼은 2세부터 9세를 위한 홍삼 100% 추출액과 벌꿀만으로 맛까지 잡은 ‘홍삼 아이사랑’ 제품 및 10세부터 19세까지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홍삼 100% 추출액과 무기농 아가베 시럽을 조합한 ‘하루한포 1019 틴’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특히 대표 쇼핑몰은 ‘후불제’로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홍삼을 처음 접하는 신규 회원들에게 먼저 제품을 받아서 먹어보고 결제를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래전부터 시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