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삼성증권 “중국 증시 해외투자자 비중 확대 전망”

-위안화 절상과 더불어 A주의 MSCI EM지수 편입 등에 힘입어 해외 자본의 유입은 지속.

-올해 후강퉁과 선강퉁을 통해 본토 증시에 순유입된 해외 자본은 1,920억위안(한화 33조원).

-본토주식에 대한 해외투자자 보유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주 기준 2.1%에 불과.

-향후 해외투자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