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비키니 화보가 시선을 모은다.
前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정다래는 은퇴 후 모델 활동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영선수였던 그 답게 탄탄한 몸매와 프로포션을 지닌 그는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며 많은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야자수가 그려진 프릴 비키니에 줄무늬 패턴이 가미된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젔다”,“완전 전문 모델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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