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와 류준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일 오후 강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꾼’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으며 류준열은 카키색 후드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또한, 혜리는 슬랙스에 재킷을 매치한 깔끔한 룩으로 현장을 방문했다.
혜리와 류준열이 포토월에서 나란히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여전히 연애 중임으로 알려졌다.
한편,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현장에 ‘응팔’ 혜리, 고경표,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이 깜짝 응원을 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N ‘응답하라1988’에서 여주인공 ‘덕선’으로 활약했던 배우 혜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응답하라’ 만큼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저희도 항상 응원하겠다”며 힘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혜리는 “다 같이 신원호 감독님을 응원하러 왔다. 현장에 직접 와 보니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앞으로 방송될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류준열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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