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황현진이 뛰어난 외모로 관심을 끄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황현진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으며 사진 속 황현진은 지금보다 앳된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높은 콧대까지 어릴 때도 훈남 포스를 풍기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 멤버 황현진이 두번 째 미션을 앞두고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서는 황현진은 유닛 미션 자체 중간 평가 무대에 대해 발음이 좋아졌다며 호평을 받았다.
과거 황현진은 박진영으로부터 발음이 부정확하다는 지적을 받았으며 황현진이 발음을 고치기 위해 볼펜을 물고 연습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노력했던 게 있는데 똑같은 지적을 받지 않게. 피디 님 앞에서 패기 있게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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