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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이다’ 스마트폰 대중화 10주년…스마트폰 문제로 ‘뜨거운 토크’

스마트폰 대중화 10년을 맞이해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가 스마트폰 문제를 다룬다.

23일 방송하는 온스타일의 이슈 토크쇼 ‘뜨거운 사이다’에서 출연진들은 스마트폰을 두고 뜨거운 논쟁을 벌인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 이슈’ 코너에서는 ‘철컹철컹 셀프 족쇄, 스마트폰 10주년’과 ‘흔들리는 한반도, 대한민국 대지진 공포’라는 두 가지 이슈가 다뤄진다. 특히 스마트폰을 두고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뜨거운 논쟁이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들은 최근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는 이들을 지칭하는 신조어 ’스몸비(smombie,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를 언급하며 그와 관련된 사고 사례를 살펴본다.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인해 직장과 집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현금이 사라지는 현상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친다.

또한 최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지진에 대해 심도 있는 토크를 이어나간다. 지진 피해에 대한 보상이 미흡한 현실부터 내진설계에 대한 논의 등의 이야기가 펼쳐져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서 저널리스트 이지혜는 재난 대비 물품이 든 생존 배낭을 공개하는 등 한국형 지진 생존법을 소개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문제적 인물‘ 코너에서는 간호사 초임 임금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화제를 모았던 최원영 간호사가 출연, 거침없는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간호사 처우 문제부터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이야기들은 23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하는 ’뜨거운 사이다‘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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