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아이비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2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윤아언니를 기다리며 샵에서 시간을 때우기위해 이쁜척좀해봤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전신거울 앞에서 시스루 상의에 갈색 체크 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갈수록 이뻐지시네”, “원피스 짱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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