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엔플라잉 측 “세번째 미니앨범 발표, 2018년 1월로 연기” [공식]

엔플라잉의 새 앨범 발표가 연기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7일 예정이었던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하게 됐고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발매 당일 예정됐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일정 또한 취소되어 재공지 드리겠다. 업무에 불편함을 빚게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월 7일 예정이었던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발매 당일 예정됐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일정 또한 취소되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업무에 불편함을 빚게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