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뉴스] '무민세대', '싫존주의'…2017년을 달군 화제의 신조어는?





처음에는 특정 시기, 특정 집단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최근 온라인상에서 유행했던 단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쓰이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시대적 사회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동시에 유머 속에 젊은이들의 웃픈 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생성되는 속도가 너무 빨라 신조어 10개 중 정답률이 제로에 가까워도 이해가 된다는데 당신의 최신 트렌드 지수는 몇 점인가요? 2017년을 뜨겁게 달군 신조어 8개를 꼽아봤습니다.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