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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어린시절 어땠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초딩시절 키가 180cm? 타고난 배우 유전자

정우성 어린시절 어땠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초딩시절 키가 180cm? 타고난 배우 유전자




정우성의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어린시절 모습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스타ting’에서는 정우성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정우성의 과거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 된 정우성의 어린 시절은 자기주장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로 이목을 끌었다.

배우 정우성은 그때 초등학교 당시의 키가 180~182cm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정우성은 14일 곽도원과 주연한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성)의 개봉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영화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이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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