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권위, 연세대와 인권교육·연구 업무협약 맺어

지역 사회 공동체 인권증진도 협력하기로

국가인권위원회와 연세대학교가 앞으로 인권교육 및 연구를 하는 데 있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연세대와 인권교육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권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의 인권 증진을 꾀하는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11월16일 상임위를 열어 연세대의 인권센터 설립 및 운영을 높이 평가해 연세대를 인권교육·연구중심대학으로 지정했다. 인권위는 이번 협약 체결로 총 13개 대학과 인권협약을 맺게 된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