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정치  >  국회·정당·정책

지상욱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정부 발표 직전 매도...개미 등 치는 정부"

■국회 정무위 가상화폐 현안 보고
지상욱 "첩보 받았다" 금감원장 "통보 받아서 조사 중"
"개미는 등골 휘고 정부는 투자"

  • 하정연 기자
  • 2018-01-18 10:19:51
  • 국회·정당·정책
지상욱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정부 발표 직전 매도...개미 등 치는 정부'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은 18일 금융감독원 직원이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정부 발표 직전 매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정부가 개미의 등을 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왔다갔다 하는 사이 개미는 등골이 휘고 그 와중에 정부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가상 화폐 대책 현안보고에 참석해 “금감원 직원 관련한 첩보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발표할 내용을 사전에 알고 있다면 내부자 거래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최흥식 금감원장은 “통보를 받아서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D

시선집중

ad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