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돈꽃’ 끝이 없는 반전, 장혁 이미숙에게 속 시원한 복수 정점! 끝내 청아 포기하지 않아

‘돈꽃’ 끝이 없는 반전, 장혁 이미숙에게 속 시원한 복수 정점! 끝내 청아 포기하지 않아




‘돈꽃’ 장혁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방송된 ‘돈꽃’에서 강필주(장혁 분)는 정말란(이미숙 분)에게 정체(청아그룹 장손 장은천)를 밝히며 복수극의 정점을 보여줬다.

‘돈꽃’ 21회 22회에서 정말란(이미숙)은 강필주(장혁) 정체를 장성만(선우재덕)에게 알렸다.

장성만은 장부천(장승조)의 혈통을 의심해 다시 유전자 검사를 시도하며 장부천은 강필주가 정체를 숨긴 것이 정말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임을 알게 된다.



또한, ‘돈꽃’에서 말란(이미숙)은 회장직과 사전 증여재산을 포기하고 청아 그룹을 떠나지 않으면 오기평(박정학)이 부천(장승조)의 생부라는 사실을 밝히겠다고 협박하는 필주에게 백기 투항하는 듯했으나 장성만(선우재덕)의 손을 잡고 끝내 청아를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돈꽃’은 22회가 23.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내달 3일 23회와 24회(마지막 회)가 방영된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