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장예원 측 "윤성빈과 연인 사이 아냐…밥 한번 먹은 것"

/사진=장예원 SNS




장예원 SBS 아나운서 측이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SBS 관계자는 5일 서울경제스타에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는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친분이 있어 밥 한 번 먹은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윤성빈 선수가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한편 윤성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예원은 지난달 17일 SBS 뉴스를 통해 윤성빈 선수와 인터뷰를 나눴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