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기업 (주)제이엠커피컴퍼니(대표 양재석) 의 카페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울 SETEC)에 참가한다.
현재 180개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유치중인 컴포즈커피는 (주)제이엠커피컴퍼니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지난 20년간 커피업계에서 지난 1999년 부터 꾸준히 커피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며 성장해왔다.
자체 로스팅 공장과 대형 설비를 보유하고, 전문 큐그레이더, 바리스타, 디렉터가 R&D를 이끌고 있으며 전국 동종 프랜차이즈 중 가장 폐점률이 낮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비지니스, 개인카페 및 소비자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업계 최초로 로스팅 공장, 물류 센터, 대형카페직영 제이엠커피로스터스, 카페사업부가 복합 운영중이다.
이처럼 탄탄한 카페 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컴포즈커피는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컴포즈커피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가맹점주와 상호 브랜드 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카페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장 개설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 후 계약 시 파격적인 '오픈지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을 위하여 컴포즈커피 대표 블렌딩 원두 [비터홀릭]으로 아메리카노를 제공하여 매장에 판매될 원두커피 맛을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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