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이 ‘고민고민하지마’ 고정 게스트로 낙점됐다.
23일 오후 강균성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사진과 함께 “균성 볼륨 오늘부터 1日
#고민고민하지마 금요고정 게스트 확정 매주 금요일 오후8시 함께 해요 #강균성 #노을 #매주_금요일 #오후8시 #KBS #CoolFM #89_1MHz #라디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누리꾼들은 “매주 챙겨 들을게요!”,“강균성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씨제스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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