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삼성전자·데이코, 美뉴욕서 프리미엄 주방가전 선봬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고급 빌트인 가전 업체 데이코와 함께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ADDS 2018’에 참가해 프리미엄 주방 가전 라인업을 선보였다. ADDS는 미국의 유명한 건축 디자인 매거진 ‘AD(Architectural Digest)’와 뉴욕타임스(NYT)의 주관으로 열리는 권위 있는 건축·디자인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400여개 업체 4만5,000명이 찾는다. 삼성전자와 데이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각각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셰프컬렉션’과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전시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