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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유해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모바일까지 점령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로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이자 주목받는 신예 김민재, 이성경과의 만남,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레슬러>의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과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가 오늘(4/23) 출시된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 <1987>로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유해진의 차기작 <레슬러>는 충무로 신예 김민재, 이성경을 비롯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조합, 여기에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의 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해피 무비 <레슬러>가 오늘(4/23)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과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를 출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레슬러> ‘프로살림러의 잔소리’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황우슬혜까지캐릭터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녹아든 모습과 재치 넘치는 대사가 어우러져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씻어 좀”, “전화 좀 받아” 등의 대사와 어우러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 역 유해진의 모습은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만점 면모로 웃음을 예고하고, 아들 ‘성웅’ 역 김민재와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역 이성경의 모습은 라이징 스타다운 풋풋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귀보 엄마 역 나문희와 사차원 소개팅녀 ‘도나’ 역 황우슬혜의 모습은 공감을 일으키는 대사들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케미를 배가시키며 영화 속 모습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유쾌한 웃음과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케미까지 모두 담은 <레슬러>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4월 23일(월)부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카카오톡(http://pf.kakao.com/_sxfVnu) 플러스 친구 및 신규 친구 등록을 하는 예비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4/23(월)부터 출시되는 <레슬러>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는 보기만 해도 웃음 터지는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의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전직 프로 레슬러, 현직 프로 살림러 ‘귀보씨’ 유해진이 카메라 속 인물의 표정 변화에 따라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짓궂은 표정으로 헤드락을 거는 모습으로 변하는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는 귀보씨의 반전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영화의 유쾌한 웃음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이번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는 국내 최초로 페이스북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것으로 더욱 기대를 높인다. 이렇듯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과 페이스북 카메라 이펙트를 공개한 <레슬러>는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며 유쾌한 웃음과 케미로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써니> <과속스캔들> 제작진 작품으로, 믿고 보는 흥행 대세 유해진과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 등 세대별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에 반전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재미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레슬러>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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