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25일 오후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Goodbye NY... Til next time”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민소매 티셔츠에 핑크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하면서 섹시한 차림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오늘도 제시 섹시~”,“한국으로 오시나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시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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