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의 아저씨’ 김영민, 이지은에 “니네 열렬히 사랑하는구나?”

김영민이 도청 사실이 발각되자 이지은을 협박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는 도준영(김영민 분)이 이지안(이지은 분)에게 박동훈(이선균 분)을 도청한 사실을 부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준영은 “다 네가 혼자 한 일이잖아? 다 네가 한 짓이지, 내가 죄가 어딨니”라고 발뺌했고, 이지안은 “걱정 마. 나 안 잡혀. 그래도 만에 하나 잡히면 어디까지 불어야 하나 입을 맞춰야 해서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도준영은 “왜? 박동훈에게 피해갈까봐? 니들 열렬히 사랑하는구나?”라고 조롱했다.



이지안은 “박동훈 건드리면 다 죽여 버릴거야”라고 응수했다.

/서경스타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