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 꼽힌 프레골라 파스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곡물의 한 종류로 오인받곤 하지만, 프레골라는 사르디니아 특산 파스타로 알려졌다.
프레골라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 동사인 ‘fregare’, 즉 ‘비비다’에서 유래됐다.
한편, ‘효리네 민박’에도 프레골라 파스타가 등장했다.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직원 윤아가 손님들을 위해 고소한 프레골라 파스타를 만들었다.
윤아는 각종 야채들을 씻고 손질한 후 소스와 함께 프레골라를 얹어 파스타를 완성 시켰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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