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30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busan #일하며놀기 #1타쌍피 #짦은여정 #아수워도참자”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청재킷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예뻐지셨다”,“나중에 더 오래 휴가 즐기시길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