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장에 이종태 퍼시스 부회장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중견기업위원회를 열어 신임 위원장에 이종태(사진) 퍼시스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5년 퍼시스에 입사한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부회장을 재임하고 있고, 현재 서울상의 상임의원을 맡고 있다.



이 위원장은 “우리경제를 받치는 허리인 중견기업들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모으고, 다양한 정책건의를 통해 정부와 기업 간 가교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는 중견기업의 입장을 대변하고 당면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2009년 출범했고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돼 있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