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공휴일에 속하는 날이다. 법정 공휴일인 현충일엔 택배와 은행, 우체국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택배의 경우 편의점에서 발송을 접수하는 것은 가능하며 8일부터 배송이 재개된다.
은행 역시 현충일에는 영업하지 않으며, ATM기기를 이용한 입금이나 인출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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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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