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우가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우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라며 “공연 보러 들어가시기 전부터 눈물샘 폭발하여 눈물이 그렁그렁”이라며 뮤지컬을 보러 온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우는 뮤지컬 무대를 오르기 위해 메이크업을 끝낸 모습이다. 그녀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김지우는 뮤지컬 ‘시카고’ 속 록시 하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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