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서지영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서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움이는#281일 바움이 하루가 다르게 크는 중. 엄마도 조금씩 편해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따.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지영을 닮은 귀여운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후 약 7개월이 지난 아들의 웃음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4년 첫 딸을 낳았고, 3년 후 둘째를 출산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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