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 측이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컬리넌’을 소개하고 있다. 컬리넌은 롤스로이스의 굵고 각진 디자인 철학을 녹인 럭셔리 SUV로 563마력을 내는 6.75ℓ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100% 알루미늄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4억6,900만원부터. /사진제공=롤스로이스모터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