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16일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곡코너에서 이광수 여주농협조합장(왼쪽첫번째) 이수현 농협유통대표 (왼쪽세번째) 이항진 여주시장 (왼쪽네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 여주에서 수확된 햅쌀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햅쌀은 극조생종인 진부을벼로 지난 3월에 모내기를 해서 111일만에 수확했으며 가격은 1kg에 16,800원이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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