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1,200만원을 들여 라돈 간이 측정기 54개를 구매해 이날부터 1,000원을 받고 대여해주기로 했다. 대여기간은 2일이다. 시가 빌려주는 라돈 측정기는 일정 장소에 놔두면 24시간 후에 농도 측정값이 화면에 표시되는 기기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라돈 권고 기준은 148베크렐(Bq/㎥)이다. 측정결과 기준치를 넘으면 침대 생산 업체에 회수 요청 등을 하면 된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방사선 기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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