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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미래에셋대우 “우량 건설회사 중심으로 시장 재편 가능성”

-2018년 7월 기준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은 19만5,000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증가.

-지역별로는 서울이 감소한 가운데 경기, 대구, 대전, 충남이 증가. 지방의 경우 주택시장 상황에 따라 분양 변동폭이 커지고 있는 상황.

-현재 분양 실적처럼 2016년 이후 지속 감소했던 아파트 분양이 2018년부터는 하락세 멈출 것으로 기대.

-향후에는 공급업체가 줄면서 주택시장 차별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최근 공급이 많았기 때문에 부실 공사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여 브랜드와 A/S가 중요한 시장이 될 수 있음.

-따라서 우량 건설회사를 중심으로 시장 재편이 될 가능성이 높음.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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