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위원들은 △고은아 법무법인 로원 대표변호사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현 부대표 △권준근 보라매청소년수련관 관장 △권현희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무총장 △김가연 방통위 인터넷상생발전협회 위원 △김정순 신구대 미디어콘텐츠과 겸임교수 △김지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노주희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장 △문명호 어린이동아 편집위원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 △오현석 서울신학대 일본어과 조교수 △이규민 연세대 객원교수 △이명화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장 △임태균 성결대 동아시아물류학부 교수 △황민선 한국출판학회 학술이사다. 간행물윤리위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 따라 간행물의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고 유해성 여부를 심의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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