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의 공조는 글로벌 경기 선순환 회복 고리의 단절과 다자간 패권주의의 불확실성을 의미.
-세계 경제의 40%, 기업 이익 50%를 점유하는 G2 중심의 패권주의가 더욱 심화될 전망.
-G2의 양극화는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로도 이어지겠음.
-미국이 소비에서 생산, 중국은 생산에서 소비국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의 변화. 이는 그간 글로벌 분업화 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론 변화를 의미.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