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2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숨막히는 폭염 속에 다시 시작된 촬영. 드라마는 우리 스텝들의 헌신과 노고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의 촬영장 모습으로, 수많은 스태프들이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사진이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지성과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 박희본 등이 출연한다.
/김주원 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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