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비슷하게 지수에 포함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2,100억원 정도 주식 매도가 예상.
-최근 EM 증시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5월부터 두 달 연속으로 자금도 빠져나가고 있음.
-A주 편입 이벤트 자체 수급 영향은 크지 않은 수준이지만, 어려운 시장 상황이 지속된다면 주식 매수를 주저케 하는 한 가지 핑계가 될 수 있음.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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