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오웍스 퍼터 블루·핑크 한정판을 출시했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로 터치감과 볼 구름이 좋은 기존 오웍스 퍼터에 파스텔톤 컬러를 입혀 톡톡 튀는 이미지로 재탄생한 것이다. 그립 컬러도 헤드 컬러와 똑같이 제작했고 클럽 길이의 경우 블루 컬러는 34인치, 핑크 컬러는 32인치와 34인치 2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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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소식] 오웍스 퍼터 블루·핑크 한정 출시
입력2018-08-08 10:54:25
수정
2018.08.08 17:39:03
양준호 기자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오웍스 퍼터 블루·핑크 한정판을 출시했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로 터치감과 볼 구름이 좋은 기존 오웍스 퍼터에 파스텔톤 컬러를 입혀 톡톡 튀는 이미지로 재탄생한 것이다. 그립 컬러도 헤드 컬러와 똑같이 제작했고 클럽 길이의 경우 블루 컬러는 34인치, 핑크 컬러는 32인치와 34인치 2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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