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우리銀 동래지점 100주년...전동휠체어 5대 기부





손태승(왼쪽) 우리은행장과 김우룡(오른쪽) 부산 동래구청장이 지난 14일 우리은행 부산 동래지점에서 열린 개점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지점은 개점한 지 100년이 넘은 우리은행 점포 13곳 중 한 곳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동래구장애인협회에 전동휠체어 5대 구입 자금도 기부했다.
/사진제공=우리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