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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유안타증권 “코스피 하방경직성 반도체가 지지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KOSPI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55%.(전일 종가 기준).

-올 해 두 종목의 시총 비중은 23.8%~27.1%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현재 비중(25.55%)은 정확히 중간 수준.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5.46배로 연초 이후 최저 수준에서 등락중.

-증시 하락으로 증시 전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반도체 업종의 PER은 증시 전체 PER(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8.7배)과 비교해도 낮음.



-밸류에이션에 대한 관심이 낮아져 있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상승의 이유가 될 수는 없겠지만, 바닥을 지지하는 지표로서의 활용도는 여전히 높아.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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