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이하율 측 “고원희와 결별? 본인 확인 중”

/사진=서경스타 DB




배우 고원희와 이하율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3일 한 매체는 고원희와 이하율이 공개열애 2년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하율의 소속사 측은 서울경제스타에 “현재 본인 확인 중에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지난 2016년 2월 종영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6월 ‘해피투게더3’에서 고원희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히면서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최근까지도 이하율은 고원희가 출연하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특별출연으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결국 2년 여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다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