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정치통일·외교·안보
통일부 "대북특사단 남북, 북미 관계 좋은 결과 기대"
통일부는 4일 “대북특사단이 가서 (남북)정상회담 일정뿐만 아니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남북관계, 북미관계, 비핵화 문제, 한반도 평화문제 등 모든 것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 등 5명의 대북특사단은 5일 오전 서울공항을 출발해 서해 직항로를 통해 방북한다. 이번 특사단은 북·미 관계가 정체된 상황에서 파견된 만큼 양국의 중개 역할을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이 당국자는 특사단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면담 가능성에 대해선 “예단해서 말씀드리기는 그렇다”면서도 “(지난 3월 특사단) 1차 방북 때 김 위원장 면담 선례가 있다는 말씀만 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 당국자는 북한 노동신문이 이날 미국을 비판한 데 대해 “북한 매체의 보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면서 “내일 대북특사단이 평양을 방문하고 남북정상회담 일정과 최근 정세 등 현안에 대한 협의가 있을 것 같은데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인기자 wipar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치부 박우인 기자 wipark@sedaily.com
아랫사람에게 묻는 걸 부끄러워 하지 말라.
모든 악은 거짓지식에서 나오고, 거짓지식은 스스로 알고 있다는 오만에서 비롯됩니다.
나의 무지(無知)를 인정하고 어린아이에게도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채널로 이동
주요 뉴스
2020.06.01 22:08:26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