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해미, "남편 황민 변호사 선임 NO…경찰에 맡길 것"

/사진=TV조선




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고에 대한 변호사 선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6일 한 매체는 박해미의 근황을 전하며 남편 황민의 음주운전 사건의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를 통해 박해미는 “다 내려놓은 상태”라면서 “변호사 선임은 하지 않을 거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건 후 단 한 번도 남편을 보지 않았다고 알려진 박해미는 “지금 최악의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다. 경찰에 모든 걸 맡기겠다”고 말했다.



앞서 황민은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크라이슬러 닷지 챌린저 SRT 헬캣 스포츠카를 몰고 가다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동승자 두 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