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성 감독이 6일 오후 서울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 6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은 한국 문화산업은 1990년대 말을 기점으로 ‘한류’라는 이름으로 일본과 중국을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동구, 남미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제나 제조산업에서 사회의 중심축으로 변하고 있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 문화·스포츠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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