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빙빙 감금설에도 SNS 하는 판청청...누나 언급은 無

판빙빙, 판청청/사진=연합뉴스, 판청청 웨이보




중국 여배우 판빙빙의 행방이 큰 이슈로 떠오른 와중에 그의 남동생인 판청청의 SNS활동이 눈에 띈다.

판빙빙은 이른바 ‘탈세 스캔들’이 일어난 이후 행방이 묘연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감금설부터 망명설까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얼마 전에는 수갑을 찬 사진 속 여성의 모습이 판빙빙으로 추청된다는 주장이 나와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런 와중에 그의 동생 판청청은 꾸준히 SNS활동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판청청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난징에 왔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판청청은 조명을 받으며 포즈를 취했다 또한 지난 1일에도 편안한 일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를 지속하는 와중에도 누나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아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판청청은 판빙빙의 남동생이다. 올해 중국에서 방송된 아이치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평소 판빙빙은 동생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