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기업(003680)의 고급 육가공 브랜드인 캠프렌즈에서는 대표 명절인 추석을 맞아 ‘그릴팜 베이직’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 캠프렌즈 그릴팜 베이직은 100% 한돈만 사용했고 위생적인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환경에서 생산돼 고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고급 캔햄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기본의 맛과 좋은 품질에 충실한 캔햄을 목표로 기획된 그릴팜 베이직은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과 캔햄 고유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데 집중했고 그릴 또는 팬에 구워 먹을 때 가장 만족스러운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나들이용 도시락·샌드위치뿐 아니라 부대찌개·김치찌개·부침 등 각종 요리에도 고유의 풍미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그릴팜 베이직은 200g·340g 2종으로 출시돼 각종 대형마트나 주변 유통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한성기업은 공식 온라인 마켓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양장 돈장 케이싱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식감이 강조된 ‘캠프렌즈 양·돈장’ 선물세트와 ‘독일식 전통 소시지’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또 그릴팜 베이직은 올 추석에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로도 구성돼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양한 한성기업의 추석 선물세트는 한성 공식 쇼핑몰인 HS마켓(www.hsmarket.co.kr)이나 각종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재유기자 03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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