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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눈꽃힐 시술 눈길

좌부터_아나운서 한석준, 윤정현 회장(대미레, 연세팜스의원), 탤런트 안연홍




지난 9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눈꽃힐’이 학술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는 현재 4,000여 명 이상의 의료진이 학술대회를 통해 피부, 비만, 성형 등 뷰티 시술에 관련된 심도 있는 연구 및 교육을 도모하는 단체다. 많은 의료진이 방문한 가운데 피부재생, 레이저, 필러 등 미용 관련 다양한 학술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눈꽃힐 시술’의 행사장에 많은 의료진의 관심이 모아졌다.

‘눈꽃힐 시술’은 인체 내에서 피부 자생력을 키워 피부 보습은 물론 피부의 재생 및 미백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유명하다. RCT 특허공법으로, 미국 글루타치온, 연어DNA, 고분자 HA 등의 천연원료를 기반을 생산하여 성분의 안정성 또한 높였다. 자연스러운 안티에이징과 시술에 대한 니즈가 늘면서 ‘눈꽃힐 시술’을 찾는 수요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시술 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기대할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윤정현 학회장(연세팜스의원 대표원장)은 “눈꽃힐은 피부재생 및 미백 메커니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에, 많은 고객들의 피부 재생 및 미백 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안 탤런트 안연홍, 한석준 아나운서가 ‘눈꽃힐’ 행사장에 참여, 행사에 참여 한 많은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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