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미운 우리 새끼' 아들 넷 아빠 임창정 "나에게도 딸이 있을거라…계속 시도중"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임창정이 다둥이 아빠로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임창정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임창정은 아들만 넷인 다둥이 아빠의 삶을 묻는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힘들다. 그냥 이 아이들이 내 아들이라는 사실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은 “하늘은 평등하기 때문에 성별이 다 비슷하지 않느냐. 나에게도 딸이 있을 것이라 믿고 계속 시도 중”이라고 밝혀, 딸 출산에 대한 희망을 내비쳤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이주한기자 ljh36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