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7개월 만에 안아보는 딸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서 한 부사관이 울고 있는 딸을 달래고 있다. 지난 2월12일 출항한 청해부대 26진은 서아프리카 가나해역, 소말리아 해역 등에서 220여일간 국내외 700여척 선박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는 등 역대 최장기 파병임무를 수행했다. /창원=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